타이완 역시 여름철 습하고 기온이 높은 나라이다 보니
확실히 밤이 더 활기찬것 같다.
왠지 사람도 더 많이 있는 것 같고 : )
시멘을 둘러보고 아쉬워서 호텔 가기전 근처 쓰린 야시장에 들렸다.
하지만 생각 보다 작은 규모에 좀 아쉬웠다.
야시장이라 하면 이것 저것 많이 있는 줄 알았는데 ... 의외로 식당 같은 것만 있는것 아닌가;
좀 더 둘러보니 다른쪽에도 야시장이 형성 되어 있어다.
정말 예전에 동네 가끔 야시장 생길 때 볼 수 있었던 그런 오락시설들 ㅎㅎ
600원이라는 거금을 투자하여 재미있게 놀았다.
생각보다 어려워서 상품을 못 받은게 아쉬웠지만...
비가 온뒤 시원하지는 않고 더 더워진 날씨 ;;
날씨 때문인지 생각보다 가족 단위가 많았다.
문제의 두부요리 ;;
타이완에 가면 한 번 먹어봐야 한다지만 도저히 그 냄새는 한국인이 접근못하게 하는 ;;
여러 종류의 야시장내 식당들... 사람도 많더라.
그나마 마음에 든 것 생과일 음료가 무척 저렴하다는 거 ~
음... 여러 종류 음식들 : ) 시도는 안 함 ㅋ
야시장에 있던 이름 모를 게임
한무리의 아이들이 하고 있어서 구경했는데
그래도 룰을 잘 모르겠더라는 ;;
탁구 공 넣기 게임에 열중하는 찰스 군 ㅋㅋ
이거 생각보다 어렵다. ;; 나랑 찰스 둘다 삽질하고 있으니 주인 아주머니께서 직접 잘 넣는 법을 가르쳐 주셨다. -_-ㅎ
이렇게 고된하루를 마무리 하고 마지막날 ;;
용산사와 중정 기념관을 가기로 하였다. 다행히 비행기가 저녁 10시 비행기라서 좀 더 타이페이를 둘러볼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후회되는 점은 ... 박물관을 못 간거 ;; 아 세계 4대 박물관인데 ㅠ.ㅠ)
다음날 역시나 아침은 화창했다.
기분 좋은 마음에 호텔 한바퀴 돌아보고 용산사로 직행
찰스는 개인적인 용무로 오늘 하루 따로 여행가기로 하였다.
: )
용산역에서 바로 절로 갈 수 있었서 쉽게 갈 수 있는 용산사..
생각했던거 보다 규모는 작았지만 타이완만의 분위기가 확실히 나타나는 곳이였다.
역시나 일본인 단체 관광객들이 많았고... 타이폐이 시민들도 많이 찾아오는 곳이였다.
향을 피우는 것을 한 번 따라 해보려다가 ;; 음
우선 다른이들 하는 것만 구경하였다.
유명한 절이라서 그런지 ;;
저런 간판도 @.@
용산사. 날씨가 갑자기 흐려진다..
용 모양 ;; 수염표현까지 세세하다.
어떻게 조각했을까 ?
많은 타이페이 시민들이 있다.
학생들도 많고 ;; 젋은 사람도 많더라. 우리나라 절과는 다른 느낌 ;;
무슨 소원을 말하고 있는지 : )
향 냄새가 절 전체에 퍼져온다. 마치 불이 난 것처럼 연기도 절 곳곳에서 나오고 있고...
비가 조금씩 내리는 무렵
찰스가 뒤늦게 도착했다. 막 나가려고 했었는데 ;;
ㅎㅎ 함께 잠시 둘러 보고 시간이 좀 여유 있어서 중정기념관 까지 가보기로 했다.
솔직히 타이완의 자세한 역사는 모르지만
어느정도 살짝 아는 지식으로 겸사 겸사 : )
때마침 ;; 엄청난 비가 -_-
결국 뭐 둘러 보지도 못하고 ;; 대충 구경만 ^^
사실 피곤하기도 하였다. 배도 고프고 ㅋ
음 ;; 장제스 초대 총독 ;;
중정기념관 도착하자마자 내린 폭우로 대충 구경하고 ;; 오히려 비 피한다고 근처 서점에서 책구경만 많이 하였다.
서점에서 마음에드는 엽서도 몇 장 구입 ~
이제 다시 호텔로 돌아가서 공항 가야 할 때가 다가오고 있었다.
큰 기대를 안하고 방문한 타이페이 : )
그래서 그런지 더 즐거움이 컸다.
친절한 타이페이 사람들 때문에 더 즐거운 여행이 된 듯 ~~
이제 밤 비행기를 타고 ;; 시드니로 GO GO !!
Posted by lunastar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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