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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 질문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은 언제인가?" "이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라는 물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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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ㅇ_ㅇ

2011/11/20 12:11 | Posted by lunastar12
가을 문턱을 지나 겨울로 진입하는 날씨

한동안 따뜻한 가을 날씨였는데..... 다시 겨울로 넘어가려는 것 같다.

지난 4개월동안 블로그 글 한 번 쓰지 못했다.

그렇게 바쁘게 지내지도 알차게 보내지도 않았는데 뭘 한건지는 ㅎㅎ

이번 주 월요일 부터 갑자기 찾아온 감기로 아직까지 코 막히고 목에는 가래가 ㅠ_ㅠ

몸 관리는 항시 중요한 법

블로그도 다시 좀 꾸준하게 써 봐야 겠다!

싱가포르 2박 4일 ~ 센토사 섬

2011/07/17 11:38 | Posted by lunastar12
2일 저녁 

유니버셜에서 열심히 놀고 나서서 센토사 섬 투어
좀 더 어트랙션을 즐겨볼까? 했지만 대다수 대기 시간이 30분이 넘는 관계로
쿨~ 하게 떠나기로 했다.

센토사 섬은 말그대로 섬 전체가 관광지 ~~

유니버셜 주위로 여러 호텔들도 위치해 있고 해변가 까지 이것 저것 볼꺼리가 많은 편이 었다.
섬을 둘러보면서 엄청 큰 머라이언 상도 함 봐라봐 주고
이리저리 걷다 도착한 곳은 센토사 섬 루지! ㅎㅎ

원래 목적은 내기 레이싱을 펼칠 예정이었으나 많은 사람 관계로 쉽게 경기를 할 수 없었다.
마지막에 누가 먼저 골인 라인을 통과하나 내기를 했는데 나의 패배 ㅠ_ㅠ
조작 법도 쉽구 코스도 어렵지 않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스릴 있게 즐길 수 있다. ~

다만 앞서 즐기는 사람이 여러 있기 때문에 접촉사고는 금물 ^^; 나름 앉아서 타는 거라서 은근 속도감이 있으니~ 안전 운전은 필수

여담이지만 루지 타고 올라오는 리프트가 더 무서웠다. 이건 뭐 -_- 엄청 불안하게 생긴 것이
안전감도 없고 슬리퍼는 자꾸 흘러 내릴 것 같다 발꼬락에 힘 꽉 주고 탔더니 탈 때마다 극심한 피로가 몰려 왔다.

대신 이를 만회해 주는 것이 멋진 싱가포르 모습 ~ 멀리 들어오는 배 부터 해서 노을이 질 때 타서 그런지 더 멋있었다.
(아쉽게도 사진이 없다... 불안한게 사진기를 떨어뜨릴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

루지 후 어슬렁 돌아다니며 저녁 먹지 전 해변가를 둘러 보고 나가자~ 라고 했는데
우리가 완전 맘에 든 한 곳이 있었으니!!

I Fly Singapore !!!!!!!!!!!!!

미리 알았다면 돈을 더 준비 하는 건데 ㅠ_ㅠ 이때 상황으로는 금전적을으로 너무 부담이 되었다.
실내 스카이 다이빙 체험을 할 수 있는 곳 : D

외부에서 안쪽에 실내 스카이 다이빙(자유낙하)을 하는 모습을 구경할 수 있도록 해 두었는데
으으으 정말 어찌나 한 번 해보고 싶던지 -_- 돈의 압박만 아니면 꼭 해보고 싶었다. ㅠ

http://www.iflysingapore.com/

 참을 고민하다 그냥 나설 수 밖에 없는 슬픈 현실
직장인 둘이 왔건만 넘 저렴하게 놀려고 하다 보니 다음을 기약하면서 패쓰!!
숙소로 오면서 클락키 살짝 쿵 방문해주고 돌아 왔다~

PS) 첫날 입국 시 공항 버스 이용하면서 느낀 점이지만 더운 날씨 탓인지 밤이 발달 된 나라
     치안도 안전한 편이어서 그런지 더더욱 밤에 사람이 많았다. 야경이 예쁜 도시 중 하나 ^^





 

싱가포르 2박 4일 ~

2011/07/10 11:48 | Posted by lunastar12
여행 기간 : 6월 17일 ~ 6월 20일
여행 목적 : 야근에 시달린 친구에 시름을 덜기 위해 먹고 노는 컨셉
여행 상품 : 티*몬** 에서 판매한 자유여행 (에어텔)
여행 숙소 : Value Hotel (Thomson)

작년 동생과 타이완 여행이후 올해는 친구 훈이랑 함께 여행 결정

언제 한 번 가자 가자 하다가 완전 급 결정해서 떠나게 되었다. 그야말로 결제까지는 일사천리!

목적은 정말 완전 먹고 놀자 였으나 더운 날씨로 힘들기도 하였고 -_-

저렴하게 다녀오려고 발버둥 치다 보니 이리저리 많이 좀 걸어 다녔다.

그래서 더 기억에 남을지도 모르지만~

보딩부터 아슬 아슬 .. 낮까지 회의를 연속으로 진행한 훈은 겨우 겨우 인천공항에 도착하였다

금요일 휴가를 써서 3시간 전 매우 여유 있게 올라온 나로써는 이러다 못 가는거 아냐?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번개같이 보딩을 하고 (아! 무인 보딩하는 시스템 완전 편함!!~ 아직까지 동남아만 되는 것 같지만 일본이랑...) 들어가서 번개같이 면세품 인도장에서 인터넷으로 주문한 것들 받고 나머진 돈이 없으니 스킵~
(솔직히 시간도 여유 없었구~)

바로 비행기 탑승했다.

OZ로 현지시각 11시 50분 도착~

장장 6시간에 이르는 비행시간이지만 개인모니터가 없다는 사실에 완전 좌절했고
(아니 전에 나리타 갈 때는 있더니 1시 30분 거리는 있고 6시간 비행기에 개인 모니터 있어야 하는거 아냐?? =_=!!)

거기다 막판에 수속을 하면서 자리도 떨어져 가게 되 사방에 둘러싸인 중국인 가족 분들 (물론 싱가포르 인 - 화교) 덕분에 잠을 자지도 못한채 멍때리면서 6시간을 날라 갔다 ㅠ_ㅠ

도착하자마자 싱사 카페에서 본대로 돈 없는 이들을 위한 공항 셔틀 버스 탑승!~

솔직히 시간이 걸리지만 2인 18불로 저렴하게 호텔에 도착할 수 있었다. 도착시간이 1시가 넘어서 또 좌절 =_=;; 아무것도 할 수 없어 ㅠ_ㅠ

그럭저럭 방에 에어컨은 빵빵하게 나와서 만족, 다만 세면대가 막힌 것도 아니고 안 막힌 것도 아닌 이상하게 정체되는 현상에 프런트에 말하려 하다 졸려서 (귀차니즘 발동/) 그대로 취침으로 들어갔다 ^^

호텔 평 : 위치는 그닥? 주위가 상권이 아니라 주택지역에 있다. 근데 생각보다 중심부랑은 멀지 않으나 MRT 역이랑은 거리가 있는게 아쉽다. 가장 가까운 MRT 역인 Novena 역까지 걸어서 15분 정도 소요됨

2일

하늘이 꾸물 꾸물하게 영 찝찝하였지만 이것이 축복인 것을 그 담날 알게 되었다.

진짜 이제와서 하는 말이지만 구름 + 흐린 날씨 덕분에 정말 센토사 섬 잘 ~~ 돌아 다녔다.

햇빛나는 날씨에 싱가포르 거리를 걷는 것은 어우 -_-;; 밤에 사람들이 많은 이유를 절로 알 수 있었다는.. 여튼 토요일이라서 사람이 많이 몰릴 것을 언제 다시 오겠냐는 생각에 빠르게 나가서 센토사 섬으로 갔다.

목적은 유니버셜 스튜디오 +_+!

번개같이 입장하니 사람이 가득 가득 ~ 하지만 인터넷에서 본 것 처럼 바로 어트랙션 직행 !!

대기 5분만에 초반 공략을 하여 왠만한 것은 거의 타 볼 수 있었다 !!! ㅎㅎ

유니버셜에 대한 느낌은.
컨텐츠의 막강함이라고 할까?? 다들 알만한 영화 / 에니메이션으로 테마파크를 만드니 더 정겹고 재미가 두배였던 것 같다. 어트랙션들은 길이는 전반적으로 좀 짧은 (?) 느낌이 있었지만 ...
각각 구성이 좋았다. 특히 쥬라기 파크에 이름이 생각안나는 보트 타는 거랑~ 미이라의 복수?? 요거 2개는 왕추천 ^^




싱가포르 여행 계획 : 일정 잡아보기.

2011/06/13 00:32 | Posted by lunastar12

작은 도시 국가여서 2박 4일도 충분할 꺼야! 라고 큰 소리치면서 일정을 잡아 봤는데..
아 역시 뭔가 아쉽다 ^^;

적어도 3~4일은 있어야 할 듯 한데...
동행 일정까지 고려하면 아쉽지만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나름 잡아본 2박 4일 빠른 여름 휴가 싱가포르 여행 일정
돌아오는 비행기는 그나마 밤 비행기가 더 좋은 듯 하다.

지방에 살고 있는 나로써는 내려가는 것도 큰 일이기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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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6월 17일 OZ753편 18:30
도착: 6월 20일 OZ754편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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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싱가포르 창이공항 도착 23:50
야간 도착이기 때문에 MRT / 버스가 모두 끝난 상태
Taxi도 싱가포르가 할증이 워낙 다행해서 만만치 않다.

해당 시간 한국인 여행객이 좀 있는 편이기 때문에 동행을 구하면 같이 Taxi 탈 예정이고
아니면 Aiport 셔틀을 이용할 예정. 인당 9$이면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자세한 것은 이곳 참조 http://cafe.naver.com/singaporelove/25216

Thomson Value Hotel 이동 (Thomson Medical Centre 근처)
호텔은 에어텔이라서 어쩔 수 없는 상황.
위치가 조금 아쉽지만 싼 가격이니 만족한다. ^^; 블로거 분들 평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더라.
(단점은 객실에 냉장고가 없단다!! 이런!! 맥주는!! =_+)
http://www.valuehotel.com.sg/Thomson/index.php

호텔 근처에 편의점이 있으므로 근처에서 간단하게 음료 / 주류 / 다음 날 아침꺼리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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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기상 07:00 (과연...... 일어 날 수 있을지는 미지수..ㅋㅋ)
Univeral Studio Singapore 이동!!
주말이라서 더 많은 사람이 예상되어 좀 더 빨리 움직여 보자는 계획

MRT or Taxi를 이용해 볼 생각이다. 거리 측정 사이트로는 Taxi 비가 호텔에서
$10 ~ $15나 이는 수치상일 뿐이고.. 왠만하면 MRT 사용할 예정

MRT(Novena Station => Harbourfront Station)
비보시티에서 익스프레스 모노레일 $3

Universal Studio 즐기기
(어트랙션 / 쇼 구경 / 점심 해결)
Sentosa 루지 탑승 3pass $21
Sentosa 섬 구경 (비치 / 송 오브 더 씨)

저녁은 선택시티 내 퀴신보 Or Sentosa Station 내 푸드코드 예정

클락 키 이동
Hippo River Cruise 탑승 $15
Beer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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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3일차는 확정 된 것이 적다.
우선 12시에 호텔 체크아웃 문제도 있고 저녁에 대중교통 끊어지기 전에 공항에 가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기 때문.

기상 & 조식 08:00

Opt 리틀 인디아 / 차이나 타운 거리
Opt 오차드로드 쇼핑몰

숙소 다시 이동 후 체크 아웃 11:00
짐은 호텔 로비에 보관

East Coast 이동
롱비치 시푸드 레스토랑 +_+ 중요하다 ㅋㅋ 이번 여행 목적 중 하나??
(페퍼 크랩 먹기)

점보 보다는 롱비치 선택 ~
이유는....... 그냥 점보 보다는 사람이 적을 것 같다는 단순한 논리 ^^

Long Beach MAIN Seafood Restaurant
Tel: 6445 8833 
1018 East Coast Parkway, Next to ECP Burger King
Daily: 11am - 3pm / 5pm - 12.15am 
Sat & Eves of PH: Till 1.15am
Long Beach UDMC Seafood Restaurant
Tel: 6448 3636
1202 East Coast Parkway, #01-04 East Coast Seafood Centre 
Mon-Thu: 2.30pm - 12.15am, Fri: 1.30pm - 12.15am 
Sat: 11.30am - 1.15am, Sun & PH: 11.30am - 12.15am
Eves of PH: 2.30pm - 1.15am

Opt 싱가포르 동물원
동물원은 한 번 가보고 싶은데 거리가 넘 멀다.
다시 호텔에 짐을 챙기러 가야하는 점도 부담
특히 점심을 East Coast에서 먹게되면 ;;
시간 보고 유동적 판단 예정

Opt 보타닉 가든
Opt 오차드로드 쇼핑몰 Or 클락키

저녁은 쇼핑몰 푸드코트 Or 오차르로드 파라곤 쇼핑센터 지하 1층 딘다이펑 낙점
(대만에서 본점 갔다가 허탕 친 딘다이펑 =_= 이번에는 반드시..........)

22:00 호텔 짐 찾은 후 공항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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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00:50 Bye Bye 싱가포르
08:40 인천국제공항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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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 구매 예정 품목
1. 지영이♥ 생일 선물
2.동생 화장품 예정
3. 혁 부탁으로 인터넷 면세점으로 하기 품목 구매
(화장품 & 쥬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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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현지 구매 예정 목록
물가가 비싼 관계로..... 예전만큼 큰 매리트가 없단다.
돈도 적고 ㅎㅎ
1. PK 셔츠 (가격이 저렴하다면! 세일 기간이라 약간의 기대만 함)
2. 히말라야 크림 ( 유명하다던데 몇개 샘플로만 ... 어머니 / 동생용)
3. 비첸향 육포
4. 엽서 (싱가포르 그림 엽서)
5. 없음... 돈도 없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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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은 급상승해서 =_= 890원에 구매 했다.
(웃긴건 바꾸고 얼마 안 있어서 하락 =_=;; 제길슨 ㅠ_ㅠ)
그래도 IBK에 있는 날채 덕분에 수수료 80% 할인 받고 ~
공통 식비 / 주류비 / 교통비
$450불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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