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EBS 다큐 10을 통해서 상어와 나 : 인간의 오만과 편견 편을 보게 되었다.

영화 죠스 영향인지 나도 다른 이들 처럼

상어라 하면 무서운 생명체로 생각하고 있었다.

사람을 잡아먹고

난폭하며 ;;; 포악하고 ;; 무시무시한 톱니같은 이빨들

허나 이 모든 것이 인간의 오만과 편견에서 시작되었다니 ...

다큐를 보고 난 뒤

내 머리속에는 띵 하는 소리만 울려 퍼지고 있었다.

지느러미가 잘린채 다시 바다로 버려지는 상어들의 모습을 보니

이 지구상에서 가장 잔악무도하고 포악하며 악마같은 생명체는

역시 인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죠스로 인해 인류의 적이 되었던 백상어는 현재 멸종 위기에 처해 있으며

샥스핀 요리등으로 하나 하나 희생되었던 상어는 지금 전 세계적으로

90% 이상이나 감소하였다고 한다.

P.S) 참고로 다큐멘터리 영화 자체로도 아름다운 영화 였다.
아름다운 바다에서 평화롭게 헤엄치고 있는 상어는 그 무시무시한 상어의 모습이 아니였다.


P.S) 실제 상어는 절대 배고파서 사람을 공격하지 않는다고 한다.

P.S) 매년 상어로 희생되는 사람 수는 5명 ;; 코끼리에 희생되는 수보다 적다고 한다. -_-/

P.S) 귀상어 경우 모습과 달리 겁이 무척 많다고 한다. 실제 대다수의 상어는 겁이 많다고 한다.

P.S) 오션 워리어 !!! 그들의 활약에 박수를 보낸다. 이제 고래 처럼 상어도 보호를 받아야 하지만 .........

P.S) 국내 DVD 발매가 안되서 아쉽다는 -_- 공식 홈페이지 : http://www.sharkwater.com/
해외 영화제에서 상도 많이 받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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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star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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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문에서 본 내용

사과 구경이 힘들고 키위 농사 -_-

사막화 까지 ㅋ 대구 사는데 ㅠ

음 기후 변화

미리 미리 준비를 해야하는데

너무 현 시대 사는것만 열중하다 보니

정말 영화 투모로우 같은 일이 일어나지 말라는 법도 없을 듯 하다

지구가 힘들어 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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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star12

타이완 역시 여름철 습하고 기온이 높은 나라이다 보니

확실히 밤이 더 활기찬것 같다.

왠지 사람도 더 많이 있는 것 같고 : )

시멘을 둘러보고 아쉬워서 호텔 가기전 근처 쓰린 야시장에 들렸다.

하지만 생각 보다 작은 규모에 좀 아쉬웠다.

야시장이라 하면 이것 저것 많이 있는 줄 알았는데 ... 의외로 식당 같은 것만 있는것 아닌가;

좀 더 둘러보니 다른쪽에도 야시장이 형성 되어 있어다.

정말 예전에 동네 가끔 야시장 생길 때 볼 수 있었던 그런 오락시설들 ㅎㅎ

600원이라는 거금을 투자하여 재미있게 놀았다.

생각보다 어려워서 상품을 못 받은게 아쉬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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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뒤 시원하지는 않고 더 더워진 날씨 ;;
날씨 때문인지 생각보다 가족 단위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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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두부요리 ;;
타이완에 가면 한 번 먹어봐야 한다지만 도저히 그 냄새는 한국인이 접근못하게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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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종류의 야시장내 식당들... 사람도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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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마음에 든 것 생과일 음료가 무척 저렴하다는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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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여러 종류 음식들 : ) 시도는 안 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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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장에 있던 이름 모를 게임
한무리의 아이들이 하고 있어서 구경했는데
그래도 룰을 잘 모르겠더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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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공 넣기 게임에 열중하는 찰스 군 ㅋㅋ
이거 생각보다 어렵다. ;; 나랑 찰스 둘다 삽질하고 있으니 주인 아주머니께서 직접 잘 넣는 법을 가르쳐 주셨다. -_-ㅎ


이렇게 고된하루를 마무리 하고 마지막날 ;;
용산사와 중정 기념관을 가기로 하였다. 다행히 비행기가 저녁 10시 비행기라서 좀 더 타이페이를 둘러볼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후회되는 점은 ... 박물관을 못 간거 ;; 아 세계 4대 박물관인데 ㅠ.ㅠ)

다음날 역시나 아침은 화창했다.

기분 좋은 마음에 호텔 한바퀴 돌아보고 용산사로 직행

찰스는 개인적인 용무로 오늘 하루 따로 여행가기로 하였다. : )

용산역에서 바로 절로 갈 수 있었서 쉽게 갈 수 있는 용산사..

생각했던거 보다 규모는 작았지만 타이완만의 분위기가 확실히 나타나는 곳이였다.

역시나 일본인 단체 관광객들이 많았고... 타이폐이 시민들도 많이 찾아오는 곳이였다.

향을 피우는 것을 한 번 따라 해보려다가 ;; 음

우선 다른이들 하는 것만 구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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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절이라서 그런지 ;;
저런 간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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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사. 날씨가 갑자기 흐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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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모양 ;; 수염표현까지 세세하다.
어떻게 조각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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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타이페이 시민들이 있다.
학생들도 많고 ;; 젋은 사람도 많더라. 우리나라 절과는 다른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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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소원을 말하고 있는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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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 냄새가 절 전체에 퍼져온다. 마치 불이 난 것처럼 연기도 절 곳곳에서 나오고 있고...

비가 조금씩 내리는 무렵
찰스가 뒤늦게 도착했다. 막 나가려고 했었는데 ;;

ㅎㅎ 함께 잠시 둘러 보고 시간이 좀 여유 있어서 중정기념관 까지 가보기로 했다.

솔직히 타이완의 자세한 역사는 모르지만
어느정도 살짝 아는 지식으로 겸사 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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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 엄청난 비가 -_-
결국 뭐 둘러 보지도 못하고 ;; 대충 구경만 ^^
사실 피곤하기도 하였다. 배도 고프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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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장제스 초대 총독 ;;

중정기념관 도착하자마자 내린 폭우로 대충 구경하고 ;; 오히려 비 피한다고 근처 서점에서 책구경만 많이 하였다.

서점에서 마음에드는 엽서도 몇 장 구입 ~

이제 다시 호텔로 돌아가서 공항 가야 할 때가 다가오고 있었다.

큰 기대를 안하고 방문한 타이페이 : )
그래서 그런지 더 즐거움이 컸다.

친절한 타이페이 사람들 때문에 더 즐거운 여행이 된 듯 ~~

이제 밤 비행기를 타고 ;; 시드니로 GO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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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star12
어디가나 대도시는 대도시만의 분위기가 난다.

타이페이도 마찬가지 ...

타이페이의 명동이라고 할 수 있는 시멘으로 가 보았다.

지우펀에서 돌아온 다음 지하철을 타고 시멘으로 이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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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다... 타이페이 있는 3일 내내
오전에는 맑았다고 오후부터 비가오는 날씨 ㅠ

타이페이 중심부 답게 여러 상가들도 많고
백화점도 많고 사람도 많다.

사람구경 실컷 한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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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여행 기간동안 타이페이 필름 페스티벌 기간 중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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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적벽대전 홍보를 위해 길거리에 설치한 조형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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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부 어느 곳 : ) 주위 오픈마켓들이 장사를 접고 있었다. 너무 늦게 갔어 ㅋ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오픈 마켓에 가게 되었다.
아쉽게 너무 늦게 가서인지 이미 장사를 접고 있었고
내부에도 가게들이 좀 있어서 구경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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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을 안내하는 재미나는 간판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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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극장으로 사용한 건물
지금 1층에는 전시회장으로 사용중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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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마켓 내부 캐릭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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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디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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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있는 문구의 에코 백 : ) ㅎ

하나 사고 싶었지만 돈 절약 차원에서 패쓰 하고 ~~

이렇게 타이페이 중심부 시멘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면서
하루를 보냈다.

이제 다시 호텔로 돌아가기전에
마지막으로 쓰린 야시장을 보고 가기로 했다.

다행스럽게도 쓰린 야시장과 호텔이 가깝기 때문에 호텔 셔틀 버스를 못타게 되더라도 택시를 타면 되기에 부담없이 야시장으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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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star12